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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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노인을 50차례 찌른 여성 경비원, 왜

90세 김준기씨 살해 경비원 영장 기록변장하고 아파트 들어가 김씨 살해해범행 아직 부인 중, 살해 동기 불분명  지난 9월 24일 자신이 거주하던 벅헤드 노인아파트에서 무참하게 살해된 90세 한인 노인 김준기씨 사건의 자세한 수사보고서가 공개됐다.경찰이 공개한 범인인 메리안 아파트 경비원 자넷 윌리엄스(65)의 구속영장에 의하면 범인이 김씨의 머리와 몸통을 50차례 이상 칼로 찌른 것으로 나타났다.9월 25일 아침 7시 40분경 간병인에 의해 아파트 주방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김씨는 현장에서 의료진에 의해 사망이 선고됐다

사건/사고 |김준기, 자넷 윌리엄스, 메리안 노인아파트 |

90세 김준기씨 살해범은 65세 여성 경비원

애틀랜타경찰 자넷 윌리엄스 체포구금 지난 9월 25일 벅헤드 메리안 노인아파트에서 수 차례 칼에 피습을 당해 사망한 90세 김준기씨를 사해한 용의자인 65세 여성이 10일 체포됐다.애틀랜타 경찰국 살인사건 형사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65세 여성 자넷 윌리엄스(1959년생)를 체포해 중범살인 혐의로 기소해 풀턴카운티 구치소에 수감했다고 밝혔다. 체포 과정에서 별다른 사건은 일어나지 않았다.자넷 윌리엄스는 이 아파트의 경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다른 매체가 전했다.김준기씨는 벅헤드 760 시드니 마커스 블러버드 선상의 노인아파트

사건/사고 |김준기, 여성 경비원, 메리안 아파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