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뉴스〉 복음화대회 준비 2차 기도회 열려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류근준 목사)는 오는 10월 18-20일 아틀란타한인교회에서 열리는 2024 복음화대회를 앞두고 19일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에서 제2차 준비기도회를 개최했다. 김종민 목사의 사회, 김순영 장로의 기도, 손정훈 목사의 설교, 백성복 목사의 기도회 인도 후 황영호 목사의 축도로 기도회를 마쳤다. 사진은 기도회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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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류근준 목사)는 오는 10월 18-20일 아틀란타한인교회에서 열리는 2024 복음화대회를 앞두고 19일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에서 제2차 준비기도회를 개최했다. 김종민 목사의 사회, 김순영 장로의 기도, 손정훈 목사의 설교, 백성복 목사의 기도회 인도 후 황영호 목사의 축도로 기도회를 마쳤다. 사진은 기도회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박요셉 기자
내년 4월 17-19일, 둘루스 개스사우스400만불 예산, 기업 및 지자체 참여해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회장 이경철·KACCUSA·이하 상공 총연)는 지난 21일-22일 조지아주 둘루스 소재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사무실에서 오는 2025년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제1회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World Korean Business Convention in USA·WKBC USA) 준비를 위한 조직위원회 워크샵을 갖고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상공 총연은 지난해 10월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오렌지카운티
10월11~14일 잠정일정 공개 내년 오렌지카운티 애나하임에서 열리게 될 2023 한상대회 준비가 본격 궤도에 오른다. 2023 한상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황병구)는 오는 28일과 29일 내년 대회 준비를 위한 1차 웍샵을 열어 지금까지 진행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진행계획과 행사 세부일정 등을 논의한다. 세계한상대회는 지구촌 곳곳에서 활동하는 국내외 한인 경제인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네트웍을 구축하고 경제영토를 넓혀가는 한민족 경제 대제전이다. 내년도 제21차 세계한상대회는 대회사상 처음으로 한
22일 조직위원회 발대식 애나하임 메리엇 호텔서내년 OC 한상대회 준비 박차전 세계 한상들이 집결하는 세계한상대회가 내년 10월 해외에서는 최초로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리는 가운데 행사 개최의 주요 구심점이 될 대회 조직위원회가 구성돼 내주 대대적인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어서 미주 한인사회의 개최 준비가 본격 궤도에 올랐다. 제21차 세계한상대회(대회장 하기환)는 2023년 10월11일부터 14일까지 오렌지카운티 애나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인데, 대회 조직위원회는 조직위원장에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