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율 요동’ 유학생·주재원 ‘발동동’… 한국 방어 안간힘
계엄사태 이후 1,440원 부근까지 급등세고환율에 1년 월세만 2천달러 가까이↑“환율 1,450원 뚫는다” 전문가들 예상에정부, 연기금까지 동원 카드 적극 검토 한국 기업에서 LA로 파견온 주재원 최모씨는 요즘 한숨을 내쉬는 것이 일상이 됐다. 가뜩이나 캘리포니아 물가가 전국에서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살림살이가 팍팍한 상황에서 한국의 비상계엄 사태로 환율이 최대 1,440원 부근까지 상승하는 등 요동치고 있기 때문이다. 최씨는 “원화로 급여를 받고 있어서 계속 월급이 줄어드는 것과 다름이 없다”며 “도널드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