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부녀 경찰 탄생
뉴저지 버겐카운티 경찰소피아 김 경관 임용식부친 25년차 포트리 경관경찰 아카데미 수료식에서 소피아 김(왼쪽 두 번째부터) 신임 경관이 아버지 앤토니 김 경관과 가족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한인 부녀 경찰이 탄생해 화제다.소피아 김씨는 지난 12일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셰리프국 폴리스 아카데미의 모든 과정을 마치고 수료했다. 지난 1월 경찰 아카데미에 입학한 김씨는 이날 수료로 임용이 확정됐다.경찰 아카데미 수료 다음날인 13일부터 버겐카운티 셰리프국 경찰 업무를 시작한 김씨는 바로 현재 뉴저지 포트리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