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과 생각] 정의와 불의
지천(支泉) 권명오(수필가 / 칼럼니스트) 어느 나라 어디에 살든 사람들은 견해차가 있고 이해관계가 얼키고 설키게 되고 정의와 불의에 대한 견해차가 생기고 변하게 된다. 그래도 사람들은 이성과 지성이 있어 더불어 잘 살 수가 있다. 사람은 혼자 살 수가 없고 함께 살 운명이다. 기독교, 불교, 신앙인들이 깊은 산 속에서 득도를 하면서 사는 경우도 있기만 보통 사람들은 사랑도하고 미워도 하면서 함께 사는 것이 순리요 진리다. 그렇게 살다가 늙어서 죽든 병들어 죽든 떠나면 끝이다. 인생사 사는 동안 만나게 된 인연들을 서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