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서 선교사 대회
정인수 목사 참석해 강의


동유럽 한인선교사협의회(회장 한호진)가 주최한 제21회 선교사 가족 여름 컨퍼런스에 정인수 연합장로교회 목사가 주강사로 참여했다.
컨퍼런스는 지난 10~14일 세르비아 노비사드 파크 호텔에서 ‘복음의 능력과 성령의 리더십’이란 주제로 열렸다. 헝가리, 체코, 불가리아 등 동유럽 19개국에서 300여명의 선교사와 가족들이 참여했다.
정인수 목사는 ‘사도 바울의 선교적 리더십’에 대해 강의하면서 “바울이 마지막 심혈을 기울였던 동유럽 선교지에 한인선교사들로 인해 새로운 복음의 역사가 일어난 것이 감격스럽다”며 "열악한 환경이지만 동유럽 선교사들이 최선을 다해 복음의 확장을 위해 성령의 능력으로 선교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장로교회는 이 컨퍼런스를 기도와 재정으로 지원했으며, 동유럽에 대한 새로운 선교 비전을 가지고 지역 복음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조셉 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