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장로교회 새 성전 준비


챔블리 소재 애틀랜타 중앙장로교회(담임목사 한병철)가 새 건물을 매입하고 이전을 위한 리노베이션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내달 8일 오후 7시 음악회를 개최한다.
‘동양과 서양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음악회는 가야금, 해금, 첼로, 바순, 현악앙상블, 노래 등이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병철 목사는 “이 음악회는 국악기와 양악기, 한국 전통음악과 서양음악이 어우러지는 음악회"라고 소개했다.
악기 연주 출연자는 유순형(가야금), 박소현(해금), 허정갑(첼로), 이창우(바순), JS 앙상블 등이며, 성악가 안태환/채혁(듀엣)과 가스펠 싱어이자 디캡카운티 래리 존슨 커미셔너의 아내인 타니샤 존슨이 노래를 선보인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기부금은 환영한다. 미술품과 공예품을 판매하는 순서도 갖는다. 
교회주소 4011 Chamblee-Dunwoody Rd. Chamblee, GA 30341, 문의 404-933-9063.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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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장로교회 음악회 '동양과 서양의 만남'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