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대상 토탈 케어 서비스를 한 곳서"


노크로스 신사옥으로 확장 이전

최근 부동산∙법률 서비스 제공도 

통증클리닉∙실버타운 추진 계획 



J그룹(대표 민바울)이 노크로스 소재 신사옥으로 최근 확장 이전했다.

신사옥은 3만 5천 스퀘어피트의 규모로 최신형 식당을 포함한 대강당, 직업학교 교실, 영화관, 컴퓨터실 등 50여개의 각기 다른 용도의 공간이 마련됐다.

그룹측은 이전과 더불어 산하에 있던 자회사들을 모두 통합시켰다. J그룹 산하에는 러빙핸즈 방문간호, 수지 홈케어, 변호사 사무소, 제이부동산, 시니어 복지문화센터, 러빙핸즈 클리닉, 애틀랜타 직업학교, 신학대학, 평생교육원, 지져스 센터 등이 포함돼 있다.

J그룹 관계자는 "은퇴자들의 유입 등으로 평균 연령이 높아져 감에 따라 고령화 사회에 맞춰 토털 케어 서비스를 좀 더 수월하게 제공하기 위해 이전하게 됐다"며 "이번 통합 및 확장이전으로 인해 J그룹 내에서 시니어들에게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한 곳에서 좀 더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J그룹은 앞으로 스킨케어, 통증클리닉 등 사업 분야를 더욱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J그룹은 현재 평생교육원을 전문반과 취미활동 장려를 위한 취미반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그룹 내 부동산 및 변호사 사무실을 개설, 시니어들의 은퇴 후의 삶의 설계를 위한 부동산 및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룹의 한 관계자는 "시니어들에게 알맞는 서비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시니어들이 건강은 물론 문화생활 및 각종 전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J그룹은 장기적으로는 향후 저소득층 시니어들의 거주지 문제 해결을 위한 '실버 타운'도 건설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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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로스에 위치한 J그룹 신사옥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