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환 동남부한인회장, 총회서 밝혀
"동남부 한인인명사전도 내년 발간"

미 동남부한인회 연합회(회장 손환)가 동남부 체전 발전을 위한 연구를 추진하는 한편  동남부 한인 지역 인명사전을 발간하기로 했다.
손환 회장은 16일 8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둘루스에서 열린 2017년 정기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보고했다. 손 회장에 따르면 협회는 체육과 대학 교수 3명을 위촉해 동남부 체전을 발전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 동남부 지역 한인회 인명사전을 내년 증에 발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홍승원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손 회장은 “절반의 임기가 지나는 동안 도움을 준 모든 분에게 감사하고,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힘찬 행진을 계속하겠다”며 “남은 1년도 각 지역 한인회와 긴밀한 네트워킹을 하며 진정한 봉사꾼이 되기 위해  솔선수범 하겠다"고 인사했다.
배기성 애틀랜타 한인회장은 “사랑의 마음으로 봉사하자”고 환영사를, 박선근 초대 동남부한인연합회장은 '리더의 자세'에 대한 격려사를, 김형률 평통 애틀랜타 협의회장은 '평화동일 공감대 형성'에 대해서 축사를 각각 전했다.
이어진 총회에서 홍승원 사무총장은 27대 사업보고를 했으며, 정시욱 재무국장은 회계보고를, 천선기 체육위원장은 37회 동남부체전에 대해 결산보고를 했다.
손 회장은 이기붕 전 연합회장에게 공로패를, 이상용 통일화합 특별위원회 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전달 했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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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부한인회연합회는 16일 둘루스에서 2017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 참석자들이 박선근 전 회장의 격려사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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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부연합회 손환(왼쪽) 회장이 이기붕 전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