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남부 안보단체협의회 2017정총


미동남부 국가안보단체협의회 제3기 회장에 김기홍 현 수석부회장이 선출됐다.
협의회는 16일 둘루스 한식당에서 2017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기홍 수석부회장을 회장으로 선임 했다.
김 신임회장은 “어깨가 무겁다”며 “협의회가 제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이임하는 박기철 전 회장은 “재임 중 도와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동남부지역의 국가안보 의식 고취를 위해 나름대로 후회없이 최선을 다했다”고 회고했다.
이근수 이사장, 이희우 미남부지부 재향군인회장도 축사에 나서 현재의 한반도 정세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 투철한 안보의식 함양과 고취에 협의회가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박기철 회장은 협의회 발전에 공이 많은 이희우, 어영갑, 정용선, 박귀봉, 김기홍, 이홍기, 이란, 김영배씨 등에게 공로패를, 김 신임회장은 이임하는 박 회장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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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남부 안보단체협의회 박기철(오른쪽) 전 회장이 16일 김기홍 신임회장에게 협의회 기를 이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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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남부 안보단체협의회 임원진 및 고문단이 정기총회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