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아, 애틀랜타서 사랑나눔 콘서트
15-24일까지 7개 교회서 모두 9차례 
기독교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주최

CCM 가수 조수아 초청 굿네이버스 사랑나눔 콘서트가 15일부터 애틀랜타 지역 한인교회들에서 열린다. 
한국 기독교 국제구호단체인 굿네이버스 미주지역본부가 주최하는 이번 콘서트는 제3세계 빈곤국 아동들의 실상을 알리고 지역 한인들의 일대일 결연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장은 무료다. 
1991년 한국에서 설립된 굿네이버스는 미국을 비롯한 해외 35개국 200개 사업장에서 해외구호개발사업 및 복지사업, 대북인도적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최근 굿네이버스 미주본부 후원개발 총괄대표로 취임한 김경호 목사는 15일 둘루스에서 “미주지역 5,000명 후원자 결성을 목표로 뛰고 있다”며 “애틀랜타 지역 기독교인들의 많은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의 CCM 가수 조수아는 지난 2007년부터 굿네이버스의 나눔대사로 활동하며, 매달 2~3회씩 전국 교회를 돌면서 아동결연 콘서트를 열어왔다. 또 기독교 라디오 방송 CGN에서는 10년 넘게 ‘조수아의 러브레터’를 진행하고 있다.  조수아는 “작년에 이어 애틀랜타에 다시 오게 돼 기쁘다”라며 “찬양 콘서트를 통해 나눔과 희망을 이어주는 메신저로서 빈곤국가 아동 결연사업이 애틀랜타에도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조수아의 사랑나눔콘서트 일정이다.
▲15일(금)-오후 8시 30분 한마음교회 ▲17일(일)-오전 11시, 오후 1시 30분 컬럼버스 반석장로교회 ▲20일(수)-오후 7시 30분 새생명교회 ▲22일(금)-오후 8시 벧엘교회 ▲23일(토)-오전 5시 50분 잔스크릭한인교회, 오후 7시 에덴스장로교회 ▲24일(일)-오전 11시 주성령교회, 오후 2시 잔스크릭한인교회.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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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가수 조수아(오른쪽 두번째)씨와 굿네이버스 관계자들이 15일 애틀랜타 사랑나눔 콘서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