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민주평통 강연 참석차 애틀랜타 방문
'남문기 성공학'강연 통해 성공비결 전수도



'뉴스타부동산그룹 남문기회장(해외한민족대표자협의회 공동의장)이 14일 애틀랜타를 방문한다. 세계한인회장대회 의장, 미주한인상공인협회 연합회장, 로스엔젤레스 한인회장 등을 지내고 현재 해외한민족대표자협의회 공동의장을 맡고 있는 남 회장과 한인동포사회의 리더로서의 역할과 지금의 성공 비결, 내년 부동산 전망 등에 대하여 들어봤다. <편집자주>


-먼저 사업이야기를 하기 전에 지금 맡고 있는 ‘해외한민족대표자협의회'는 어떤 단체인지 설명이 필요할 것 같다.
"해외한민족대표자협의회는 1987년 창설돼 재외동포재단과 해외한인회장대회 창설의 주춧돌이 된 단체다.  재외동포 참정권시대를 맞이해 우리 해외동포들의 일치된 뜻을 표출해서 해외동포 차세대들에게 올바른 힘과 미래를 심어 주자는 것이 설립 취지다."

-이외에도 LA한인회장 등 여러 한인 단체장을 역임했는데 일을 하면서 한인들의 위상과 해외에서 인권보호 개선책 등 많은 일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미국 내 동포사회의 정치력신장 및 권익향상 기여에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해외동포의 인권 보호대책으로는 참정권 회복운동과 복수국적문제 그리고 현지인 총영사문제, 동포청 설립, 재외국민 의료보험, 한국인천공항 출입국문제, 거소증 기간연장, 2세들의 병역문제 등에 역점을 두고 활동했다. 지금은 이 중 많은 문제가 해결됐거나 돼가고 있다. 부분적으로는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세계화 일환 덕분이 아닌가 싶다."

부동산 시장 지금이 투자 적기

-주 사업이 부동산관련업무인데 아직까지 부동산 경기가 그리 좋지 않다. 내년 부동산 전망은 어떤가?
"아직까지도 부동산 투자심리가 완전 회복되지 않고 있지만 지금은 공격적인 자세로 나서야 한다고 많은 경제학자들이 말을 한다. 현재의 모기지 저리 기조는 길어 봤자 몇 달 정도 더 지속될 것이며 다시 돌아오지 않을 좋은 기회다. 실질적인 주택가격은 2011~2012년에 이미 최저점을 찍어 지금 시점이 다소 늦었다고 생각할 지도 모르지만 이자율은 오히려 그때보다 더 낮거나 비슷해 투자효과는 비슷하다고 본다."

-평범함 속에서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내서 성공한 아이디어맨이라는 평가가 많다.  자신의 성공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성공은 노력이다. 항상 생각을 많이 해야 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꾸준히 개발해야 한다. 남에게 감동을 주고 정말 열심히 일을 해야 성공할 수가 있다. 무책임한 행동으로 불신을 만들어서도 안되고 어떻게 되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도 안된다. 시간과 성공은 정비례한다. 나는 항상 성공을 위한 성공보다는 열심히 하는 성공을 원한다. 그래서 대박이라는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대박은 요행이나 행운이 아니면 도박성이 있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반드시 정직과 성실로 가는 성공을 강조하고 싶다. 그것이 지금의 내 성공비결이다."

-미국에서의 성공여세를 몰아 한국에 진출할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다.  지리적 거리만큼이나 제도 등도 달라 만만치 않을 것 같다. 어떻게 조화를 이뤄 나갈 지 궁금하다. 
"양국간 교류가 더욱 늘어나게 된 만큼 두 나라의 부동산 시장과 시스템을 잘 이해하는 부동산 업체가 필요한 시점이 됐다는 것이 내 판단이다.  26년간 미국에서 부동산 업체를 운영한 경험과 그간 한국을 오가며 익힌 노하우를 접목해 실력을 갖춘 부동산 사업체로 뉴스타를 키워나가고 싶다. 그러나 솔직히 뉴스타부동산이 한국에 들어가면 반드시 성공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힌국에서 뉴스타부동산그룹이 탄생되면 우선 수천개의 지사와 부동산 학교, 에스크로, 타이틀회사, 프린트회사, 어페럴회사, 건설회사, 감정회사, 융자회사, 이삿짐센터, 분양회사, IT회사, 광고기획사, 보험회사, 집수리회사, 사업체전문부동산회사, 상업용리스전문회사 등 사업파급효과도 매우 클 것이다.  단순히 한국에 진출하는 것을 넘어 미국과 한국을 잇는 역할에 더욱 최선을 다하려 한다."


 애틀랜타에 새로운 뉴스타 부동산

-질문이 늦었다. 이번에 애틀랜타 방문 이유가 미주한인회 동남부회장 이취임식 때문이라고 들었다.  그리고 다른 이유라도 있나?
답: 14일부터 16일까지 애틀랜타 힐튼호텔에서 열리는 애틀랜타 민주평통협의회 주최 현경대 민주평통수석부회장 강연과 26대 이기붕 미동남부한인회 연합회회장 이 취임식 참석차 애틀랜타를 방문하게 된다. 이외에 방문기간 동안  현지 부동산 하시는 분들과 대화도 하고 미국에 와서 살면서 성공을 열망하는 분들에게 잠시라도 특강을 하고 싶다. 내 성공학 강의는 영어로 "How to succeed"다. 강의 횟수는 아마 500여회가 넘어 갈듯 하다. 내가 걸어 온 길을 그냥 그대로 옮겨 전하면서 당신도 성공한다는 내용으로 한 1시간정도 하고 싶다. 많이 모이면 더 좋지만 모이는 수는 크게 상관하지 않는다, 그리고 오랜만의 방문이니만큼 여러분에게 인사도 해야 할 것 같다."

-애틀랜타에 뉴스타부동산이 없어 졌는데... 다시 세울 계획은 없나? 애틀랜타의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것 같다. 지금 뉴스타부동산을 만들어도 별 다른 문제는 없지 않나? 
"문제없다고 생각한다. 뉴스타부동산은 브랜드다. 뉴스타를 운영하던분이 잘못되었다 해서 뉴스타부동산 전체가 잘못되는 건 아니다.  아다시피 실제로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고 이 기회를 이용해서 아쉬웠다는 표현을 하고 싶다. 지금 뉴스타부동산 프랜차이즈에 대해서 문의하시는 분들도 많다. 그런 면에서 하면 성공하는 분, 이 지역에 충성하고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생각하는 사람을 찾고 있다. 또 여기가 미국이니만큼 미국을 사랑하는 분이어야 하지 않겠나?"

-마지막 질문이다. 내년의 포부는?
"당연히 뉴스타부동산의 발전이다. 또 재외국민들을 잘 살게 하고 해외동포와 한국국민들의 가교역할을 해서 한국의 미래를 개척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장기과제로 미국에 한인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어떻게 하면 한국인 1.000만명을 미국에 데려오느냐 하는 것도 내겐 아주 중요한 과제다.  이외에도 소위 '남문기 키즈'들에게 가슴에 새겨지는 커다란 멘토가 되고 싶다. 작년에 간암 수술을 했지만 건강도 문제 없다. 더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남문기의 "How to succeed"와 "이래야 당신도 성공한다" 특강은 11월14일(금)오후 4시부터 5시 10분까지 언더우드 대학교에서 열린다. 참석자에게는 남문기 저서 "미국에 한국인 대통령을 만들자”한권이 무료로 증정된다. 연락처: 213-999-4989 714-576-1986. 주소: 2855 Rolling Pin Ln NW Suwanee, GA 3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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