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케어 시행 총 책임을 맡았던 연방 보건부의 캐슬린 시벨리우스(사진) 장관이 10일 사임을 발표했다. 

시벨리우스 장관은 오바마케어 시행 초기 발생한 컴퓨터 웹사이트 장애 사태로 인해 공화당의 집중 공격을 받아왔으나 이후 문제점을 개선하면서 가입자수를 720만여명까지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

한편 시벨리우스 장관 후임에는 실비아 매튜스 버웰 백악관 예산관리국장이 지명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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