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포르노물을 소지한 채 미 입국 심사대를 통과하려던 외국인 여행객이 현장에서 체포됐다.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는 미-멕시코 국경인 뉴욕주 샤플레인 입국사무소를 통해 입국하려던 외국인 남성 여행객을 아동포르노물 소지 혐의로 27일 현장에서 체포했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미성년 학생을 만나기 위해 펜실베니아로 가려했던 이 남성은  당시 그레이하운드 버스를 타고 미 국경을 통과하려 했으나 2차 심사대로 넘겨져 정밀 심사를 받은 끝에 아동포르노물이 발견돼 현장에서 체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