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 수가 6만명을 넘어섰다고 AFP 통신 등 외신이 4일 보도했다.

실시간 국제 통계사이트인 월드오미터(Worldometer)에 따르면 이날 현재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는 6만1천100여명이다.

국가별로는 이탈리아가 1만4천681명으로 가장 많고 스페인 1만1천744명, 미국 7천406명, 프랑스 6천507명, 영국 4천313명, 이란 3천452명, 중국 3천326명 등의 순이다. 

 

네덜란드(1천651명), 독일(1천295명), 벨기에(1천283명), 스위스(620명), 터키(425명), 스웨덴(373명), 브라질(365명), 포르투갈(266명) 등에서도 비교적 많은 희생자가 나왔다.

한국은 이날 현재 누적 사망자가 177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