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머니는
날마다 시장에 나갑니다.
오늘도 새벽에 나갔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쇳덩거리(쇳덩이)입니다.



‘우리 아인 나를 뭐라고 생각할까?’어느 엄마나 이런 생각을 가끔 하게 될 터입니다. 정말 궁금하내요. 부드러운 솜사탕, 따뜻한 호빵, 향기로운 백합, 달콤한 꿀단지……. 

아무래도 자신이 없을 거예요. 걸핏하면 공부해라, 뭐해랴 닦달질이니 어찌 좋게 보이겠느냐는 지레 짐작이지요. 하지만 실망하지 마세요. 아이들 만큼 엄마의 속마음을 잘 아는 사람은 없답니다. 

날마다 시장게 가고, 오늘도 새벽에 나간 엄마를 ‘쇳덩이’로 보는 게 어디 예사눈인가요? 이 말에 참 많은 뜻과 마음이 담겨 있어요. 

이오덕 선생이 엮은 농촌 어린이 시집 <일하는 아이들>(1978년)에 실려 있는 이 시의 지은이는 초등학교 4학년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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