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판매 LA 한인업체에 주문 폭주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31)가 한방의 ‘부항’을 애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류사회에서도 부항이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펠프스가 사용한 부항기가 중국산이 아닌 한국산으로, LA 지역의 한인업체가 제조판매하는 제품으로 알려지자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근육을 풀어준다는 부항의 효능을 믿는 펠프스는 자신이 부항 뜨고 있는 모습을 인스타그램과 ‘언더아머’ 광고에까지 등장시킬 정도로 부항 사랑이 대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펠프스의 부항 애용이 화제가 되자 일부 주류언론들은 펠프스가 애용하고 있는 부항기의 제조업체가 사우스LA 지역에 위치한 한인업체인 ‘케이에스 초이’사(대표 최각수)라는 사실을 부각시키기도 했다.
이와 관련 업체 측은 펠프스가 사용하고 있는 부항기가 자사제품인 ‘아큐존’ 프리미엄 부항기라고 12일 밝히고 이 제품이 한국 공장에서 생산돼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한국산이라고 설명했다. <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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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마친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의 몸에 부항자국이 선명하게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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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프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부항을 뜨고 있는 모습.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