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예순이 넘는 분들은 질 그릇을 잘 아실 것입니다. 질 그릇 자체는 별 가치가 없습니다.

흙을 이겨서 만든 그릇이 무슨 가치가 있겠습니까? 요사이 젊은 이들에게 돈 안받고 줄 테니 그냥 가져 가라고 해도 귀찮다고 안 가져 갈 것입니다. 그러나 그 안에 보배를 담으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그 질 그릇 속에 금을 담으면 금 그릇이 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질 그릇 속에 있지 않고 그 속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서 중대한 관계가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보배와 질 그릇은 하나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다 가지신 보배로우신 분이십니다.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죄와 사망을 철폐하고 부활하셨습니다. 우리가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면 바로 이 예수님이 우리의 질 그릇속에 들어 오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질 그릇 같은 우리 속에 만왕의 왕, 만주의주가 되시는 예수님께서 보배가 되어 오십니다. 오늘 여러분들은 얼마나 보배로운 그릇인 줄 모릅니다. 이 보배를 질 그릇 속에 모시면 삶의 위치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믿는 사람들은 이제 더 이상 옛사람이 아니라 새 사람이 되어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겉 모습만 보고 사람을 평가할 중 모르지만 만약에 사람을 평가 할 일이 있을 때 진짜 그 속에 보배인 예수님이 담겨 져 있는가 이것을 보고 평가를 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왜 예수님을 우리의 질 그릇속에 담아 놓아야 되느냐면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 싸임을 당할 때 싸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염려. 근심. 불안. 초조. 절망 이런 것들이 우리를 우겨 싸고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은 완전히 자유로운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지금 바로 여러분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나는 염려.근심.걱정이 없다 이렇게 물어 봤을 때 그래 나는 아무런 걱정 거리도 없고. 염려 거리도 없다고 자신있게 대답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 인간들에게는 이런 것들이 우리를 우겨 싸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속에 에수 그리스도가 있기에 우리는 이런 것들을 다 복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 믿는 사람들과 안 믿는 사람들의 차이점이 무엇일까요?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은 고난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믿는 사람들은 그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가 들어 있기에 성령의 능력으로 이 세상 고통을 넉넉히 이길 힘과 능력의 근원이 되어 주셨기 때문에 고난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있는 것입니다. 새해에는 우리모두 우리의 마음속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질 그릇속에 담아 두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