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 여성 화가 7인이 올해로 5회째 스와니 조지 피어스 파크 내 커뮤니티 레크리에이션 센터에서 '나는 화가다'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12월 21일까지 두달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여류화가 장로사 화백과 그 제자인 7명의 여류화가들의 작품 40여점이 전시된다. 올해의 작품 소재는 '여행'이다. 장 화백과 그 제자들이 12일 열린 리셉션에서 함께 기념촬영 했다.
나는,화가다,전시회
애틀랜타 한인 여성 화가 7인이 올해로 5회째 스와니 조지 피어스 파크 내 커뮤니티 레크리에이션 센터에서 '나는 화가다'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12월 21일까지 두달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여류화가 장로사 화백과 그 제자인 7명의 여류화가들의 작품 40여점이 전시된다. 올해의 작품 소재는 '여행'이다. 장 화백과 그 제자들이 12일 열린 리셉션에서 함께 기념촬영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