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치러질 제19대 한국 대통령선거에서 애틀랜타를 비롯한 미 동남부 재외국민선거를 관리할 황순기(사진) 선거영사가 지난 2월 10일자로 애틀랜타 총영사관에 부임했다.
황 영사는 "정상적인 대선 일정에 맞춰 부임했지만 만일 조기대선이 치러져도 차질없이 관할지역 거주 재외국민들이 투표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 영사는 중앙선관위 선거1과, 기획재정과 등에서 근무했다. 조셉 박 기자
선거영사
올해 치러질 제19대 한국 대통령선거에서 애틀랜타를 비롯한 미 동남부 재외국민선거를 관리할 황순기(사진) 선거영사가 지난 2월 10일자로 애틀랜타 총영사관에 부임했다.
황 영사는 "정상적인 대선 일정에 맞춰 부임했지만 만일 조기대선이 치러져도 차질없이 관할지역 거주 재외국민들이 투표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 영사는 중앙선관위 선거1과, 기획재정과 등에서 근무했다. 조셉 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