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의회 하원이 한인 최석호 주 하원의원 등이 발의한 도산 안창호의 날(Dosan Ahn Chang Ho Day)' 결의안을 채택했다. 

13일 주 의회는 "이 결의안은 2018년부터 매년 11월 9일을 도산 안창호의 날로 선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11월 9일은 도산 선생의 탄생일이다.

의회는 결의안에서 "도산 안창호는 국내와 해외에서 모두 한국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애국지사 중 한 명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며 "1878년 태어난 그는 한국인들에게 인도의 마하트마 간디와 같은 존재"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