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경찰 수사국(GBI)이 경찰을 치고 달아난 여성 용의자를 수배 중이다.

클레이톤 경찰은 지난 13일 새벽 1시 30분께 머큐 드라이브에서 싸움이 일어났다는 신고를 접수 받고 현장에 급히 출동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자 한 여성이 차를 타고 도주하기 시작했고 이 과정에서 이 여성은 이를 저지하던 경찰을 치고 달아났다.

부상을 입은 경찰은 달아나는 차를 향해 총을 쐈지만 용의자를 검거하는데는 실패했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받은 경찰은 다리가 부서진 것으로 확인됐다. 

도주 차랑은 얼마 뒤 사고 현장에서 1마일 가량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다. 그러나 경찰은 여성 용의자에 대한 신원은 아직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   이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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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후 경찰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