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김기수 동남부안보단체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김형률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 회장, 셰프 장 등 외 7명이 둘루스 소재 노스사이드 귀넷메디컬 센터에 방문해, 의료 종사자 및 관계자를 위해 한식 도시락 60인분을 전달했다. 리치 메코믹 응급실 의사는 "모두가 어려운 때에 저희를 위해 점심을 대접해주신 것에 대해 병원 관계자들 모두가 감사하다"고 전했다. 사진= 왼쪽부터 박청희 귀넷 해비타트 회장, 장영오 셰프 장 대표, 리치 메코믹 응급실 의사, 장경섭 민주평통애틀랜타 총무, 김기수 안보협 회장 김규영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