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형준 법무사팀
베테랑스 에듀

〈화보〉2018 리틀 미스 & 미스터 애틀랜타 선발대회

지역뉴스 | | 2018-10-16 18:18:29

리틀,미스,미스터,애틀랜타,화보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

13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는 2018 코리안 페스티벌 일환으로 열린 '리틀 미스 & 미스터 애틀랜타 선발대회'가 열렸다.<본지 15일 보도> 본사가 주최해 3번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완숙(?) 기량을 뽐내 관람객들의 환호를 박수갈채를 불러 일으켰다. 대회 참가자들을 중심으로 현장 사진을 모아 봤다. <편집자>

<화보>2018 리틀 미스 & 미스터 애틀랜타 선발대회
<화보>2018 리틀 미스 & 미스터 애틀랜타 선발대회

올해도 좋은 성적 거뒀어요    한국일보상에 오른 조희원(10)양이 조미정 애틀랜타 한국일보 대표로부터 왕관과 상금, 부상을 받고 있다. 조양은 지난해 대회에서도 '선'에 올랐었다. 

<화보>2018 리틀 미스 & 미스터 애틀랜타 선발대회
<화보>2018 리틀 미스 & 미스터 애틀랜타 선발대회

나이는 제일 어리지만    대회 참가자 중 제일 어린 김재인(5) 양이 사회자 이지혜 씨로부터 질문을 받고 장래희망을 또렷하게 대답하고 있다.

<화보>2018 리틀 미스 & 미스터 애틀랜타 선발대회
<화보>2018 리틀 미스 & 미스터 애틀랜타 선발대회

.

무대보다 뜨거운 관객석  이날 대회에는 어느 행사보다 많은 관람객들이 모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화보>2018 리틀 미스 & 미스터 애틀랜타 선발대회
<화보>2018 리틀 미스 & 미스터 애틀랜타 선발대회

으뜸상 받았어요  뛰어난 댄스 실력과 재치로 으뜸상에 오른 박진서(9·가운데) 양이 수상 뒤 김일홍 한인회장과 1회 우승자 윤진솔 양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화보>2018 리틀 미스 & 미스터 애틀랜타 선발대회
<화보>2018 리틀 미스 & 미스터 애틀랜타 선발대회

재치와 끼로 무대를 사로잡은 10명의 대회 참가 어린이들.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재인양(귀요미상), 김우창군(베스트 퍼포먼스상), 김새롬양(베스트 드레서상), 김아론양(재치상), 김아이린양(인기상), 조희원양(한국일보상), 박진서양(으뜸상), 강수지양(버금상), 유진군(미소상), 삼다이 라구패스양(포토제닉상).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홍대포차 is Back'
〈한인타운 동정〉 '홍대포차 is Back'

홍대포차가 돌아왔다둘루스 윌스 헛 플러스에 홍대포차가 돌아왔다. 오픈 기념으로 안주 주문 시 테이블 당 안주 하나 공짜이다. 두부김치, 닭똥집, 골뱅이무침, 굴전, 오뎅탕 등 모든

켐프 주지사, 세입자 보호법안 서명
켐프 주지사, 세입자 보호법안 서명

최소 거주적합 표기퇴거 전 3일 유예 브라이언 켐프(Brian Kemp) 주지사는 22일 방치된 임대 주택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위한 몇 가지 기준을 제공하는 세입자 보호 법안에 서

동남부, 미주 장애인체전 참가 준비 착착
동남부, 미주 장애인체전 참가 준비 착착

매릴랜드 장애인체전 참가 후원회 열어동남부 장애인체육회 확대 이사회 개최 동남부 장애인체육회(회장 천경태, 이사장 김순영)는 지난 21일 카페로뎀에서 확대 이사회를 개최하고 6월

애틀랜타 공항, “공항 이용객 제한한다”
애틀랜타 공항, “공항 이용객 제한한다”

연중무휴 24시간 공항 접근 제한 시행공항 이용 대상, 접근 장소 제한경찰, 공항 이용 목적 조사할 수 있어 애틀랜타 공항이 4월 22일부터, 연중무휴 24시간 내내 공항 터미널

바이든, "조지아 모어하우스대 졸업식 참석 예정"
바이든, "조지아 모어하우스대 졸업식 참석 예정"

젊은 흑인 유권자 표심 겨냥오바마 이어 두 번째 방문 조 바이든 대통령이  5월 19일 열리는 조지아 모어하우스 칼리지 졸업식에서 축사 연설을 한다. 바이든 대통령의 이번 모어하우

명문대들 학비보조 늘린다
명문대들 학비보조 늘린다

다트머스·밴더빌트 등등록금 면제대상 확대인종고려 금지 후 대책 아이비리그 사립대 등 명문대학들이 갈수록 학비 보조 혜택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대입전형에서 인종 요인 고려가

개신교 목사들 “AI 사용해 복음 전파할 수 있다”
개신교 목사들 “AI 사용해 복음 전파할 수 있다”

사용 목적별로는 신중교회 홍보 등 사용은 적합설교문 작성은 반대 많아 개신교 목사 대부분은 인공지능을 적절히 사용하면 복음 전파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스마트폰 가격 가장 비싼 나라는 한국

2029년까지 1위고수 전망 한국이 전 세계에서 스마트폰이 가장 비싸게 팔리는 나라 1위를 계속 지킬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22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테크인사이트에 따르면 조사

바이든,“이스라엘 철통 보호” 약속

유대교 축제 유월절 맞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유대교 명절인 유월절을 맞아 이슬라엘에 대한 철통 보호를 약속했다고 미국 매체 더힐이 보도했다.바이든 대통령은

재미한인장학기금 확대한다

장학생 80명으로 늘려최우수 2명 5천달러씩 주미대사관이 운영하는 재미한인장학기금(The Korean Honor Scholarship, 운영위원장 조현동 주미대사)의 올해 장학생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