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어메리칸 정의진흥협회(AAAJ) 애틀랜타지부(대표 스테파니 조), 팬아시아커뮤니티센터(CPACS,대표 김채원) 등 비영리기관들이 11일 로렌스빌 조지아귀넷칼리지(GGC)에서 무료 시민권신청 행사를 가졌다. 한인 40여명 등 예약자 160여명을 비롯, 당일 접수자까지 많은 이들이 몰렸고, 각 단체 소속 변호사 및 봉사자들이 나와 시민권 신청 희망자들을 도왔다.
AAAJ 애틀랜타 지부 제임스 우 대외협력부장은 “매달 진행하는 시민권 신청 무료 클리닉은 소속 변호사 및 법률 전문인 12명이 나와 수속을 돕고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신청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5년간 거주지 주소와 국외여행지 및 기간 등을 꼭 기록해 와야 한다”고 설명했다.
다음달 서비스는 3월18일 오전 10시부터 1시 사이 릴번 소재 마스지드 오마르 빈 압둘 아지즈에서 진행한다. 당일 현장에서 등록해도 되지만 사전 예약한 자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예약은 http://bit.ly/clinic2017feb에서 가능하다.  문의 404-890-5655(제임스 우). 조셉 박 기자

시민권 신청 클리닉.jpg
11일 귀넷칼리지에서 열린 무료 시민권 신청행사를 찾은 한인들이 접수표를 받으려 대기하고 있다.

시민권 신청 클리닉2.jpg
무료 시민권 신청 클리닉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