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부와 합의...소송 끝   

소수계 유권자 등록 및 투표를 막고 있다는 이유로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 내무장관을 상대로 제기된 연방소송에서 9일 재발방지 합의를 하고 소송이 마무리 됐다.
조지아주는 지난해 유권자 등록시 연방과 조지아의 유권자 개인신상 정보가 일치하지 않을 경우 등록을 거절해 소수계 단체로부터 반발을 불러 일으켰고,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AAAJ) 애틀랜타지부 등 소수계 인권단체들은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주내무장관실 캔다이스 브로스 대변인은 “조지아주 법무장관실의 조언과 더 이상의 비용을 피하기 위해 이 소송의 합의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소수계의 문제 제기로 주 내무부는 이미 유권자 등록시 적는 필수항목 기입을 중단한 바 있으며, 이번 합의에서 그 효력은 영구적인 것이 됐다. 조셉 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