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어메리칸센터(대표 지수예)는 방학을 맞은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21일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15명의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참가했고, 리더로서 갖춰야할 덕목과 차세대 리더로서의 사회참여를 주제로 진행됐다.
지수예 대표는 초기 이민 정착의 어려움을 딛고 비영리단체를 설립한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한인 청소년들이 이민가정에서 자라 차세대 리더로서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가져오는 사람이 돼달라고 격려했다.
아시안어메리칸정의진흥협회(AAAJ) 애틀랜타지부 홍보 및 대외협력을 담당하는 제임스 우 간사는 사회참여의 중요성과 커뮤니티 발전에 기여하는 방법을 소개하며 커뮤니티 봉사활동으로 참여할 것을 권장했다.
이날 월튼 고교 김현진과 고상준, 램버트 고교 나현진, 노스귀넷 고교 이다경, 테일러로드 중학교 이건희 군 등 5명의 학생들은 야드세일을 통해 모은 수익금을 아시안센터의 홈리스 가족 거주지 지원 프로그램에 써달라고 전달했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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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어메리칸센터 청소년 리더십 세미나 참가자들이 21일 함께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