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전7시-11시 배포
마르타(MARTA)가 6일부터 코로나19 전염을 방지하기 위해 승객들에게 200만장의 1회용 마스크를 배포한다.
마르타는 오전7시-오전11시 사이에 메트로 모든 환승역에서 마스크를 배포할 예정이다. 마르타는 승객 수요에 따라 평일 밤 혹은 주말에도 배포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승객들은 6일부터 역에 근무하는 유니폼을 입은 직원 혹은 ‘팀 마르타’가 적힌 빨간색 셔츠를 입은 자원봉사자에게 마스크를 건네받을 수 있다. 조셉 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