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단체 ‘파란제복 경찰들을 응원합니다’
1일 미주 조지아 한인범죄예방위원회를 비롯해 조지아 한인 상공회의소, 동남부 한인외식업협회 등과 경찰 가족, 지역주민 그리고 지역 리더들이 귀넷경찰관 중앙지구대를 방문해 "Cheer the Blue" 란 행사를 가졌다. 이번행사는 그간의 경찰들의 노고에 격려와 힘을 보태주자는 행사였다. 귀넷 경찰서 중앙지구대 크리스 라파넬리(사진 왼쪽에서 네번째) 대장은 거듭 한인 커뮤니티가 함께 위로와 사랑을 베풀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이날 애틀랜타 총영사관에 강형철 경찰영사도 함께 했다. 윤수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