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밤 10시 30분경, 애틀랜타 시 남부 유니버시티 에비뉴 웬디스에서 발생한 레이샤드 브룩스 사망사건의 시위가 13일 오후 7시경 사망사건이 발생한 장소 앞 도로에서 열렸다. 시위대는 평화적인 시위를 진행하다, 경찰차를 파손하는 행위가 발생해, 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경찰이 최루탄을 터뜨렸다. 시위대는 행진해 인근 도로를 점거했으며, 이 후 밤 9시경 하이웨이를 점거하고 있다. 김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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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밤 10시 30분경, 애틀랜타 시 남부 유니버시티 에비뉴 웬디스에서 발생한 레이샤드 브룩스 사망사건의 시위가 13일 오후 7시경 사망사건이 발생한 장소 앞 도로에서 열렸다. 시위대는 평화적인 시위를 진행하다, 경찰차를 파손하는 행위가 발생해, 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경찰이 최루탄을 터뜨렸다. 시위대는 행진해 인근 도로를 점거했으며, 이 후 밤 9시경 하이웨이를 점거하고 있다. 김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