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프, 주말 항의 시위 언급해 

주민 단결, 국가 발전할 수 있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조지아주 재난관리청(GEMA)에서 2일 오후 기자회견을 가졌다.

켐프 주지사는 지난 주말 애틀랜타 시내와 각 지역에서 발생한 ‘조지 플로이드’ 사망사건 항의 시위를 지역 경찰과 주 방위군이 지역사회의 안전과 치안유지를 위해 도움을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밝혔다. 켐프는 지금 이 항의 시위가 조지아 주민을 단결시키고 국가를 좀 더 발전하게 하기 위한 순간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켐프는 아모드 아베리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백인 부자 그렉 맥마이클과 트레비스 맥마이클의 법원 심리가 4일 예정됐고, 법원 주변에서 항의 시위가 빗발칠 것을 예상해 경찰력을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주말 시위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여부 검사를 받을 것을 권장했다. 김규영 기자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조지아주 재난관리청(GEMA)에서 2일 오후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진=wsbtv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조지아주 재난관리청(GEMA)에서 2일 오후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진=wsb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