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석 달여 동안 폐쇄됐던 이탈리아 로마의 바티칸 박물관이 1일 마침내 다시 문을 열었다. 이탈리아 정부와 교황청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면서 주요 시설들을 다시 오픈하고 관광산업 살리기를 모색하고 있다. 예전 같으면 방문 인파로 매우 붐볐을 바티칸 박물관 내부가 1일 몇 안되는 방문객들로 한산한 모습이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