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에 7일 시위 안전책 권고

시위 반대 청원 서명 앱 출시

 

미동남부 한인외식업협회(회장 김종훈)는 오는7일 둘루스 한인타운에서 경찰에 의한 흑인 사망사건 시위집회가 예정됨에 따라 회원업소 안전을 위한 비상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김종훈 회장은 지역 커미셔너와 경찰국에 한인 비즈니스 안전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고, 한인들에게 시위집회 반대를 위한 청원앱을 만들어 서명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집회반대 청원 서명운동을 위한 앱(https://karaseusa.org/june-7-duluth-protest-petition-6%ec%9b%94-7%ec%9d%bc-%ec%8b%9c%ec%9c%84-%ec%b2%ad%ec%9b%90/)으로 디지털 서명을 전개해 서명받은 자료를 귀넷정부와 경찰서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외식업협회는 시위집회가 폭력사태로 변하는 상황이라 시위 지역에 있는 한인 비지니스들은 만약을 대비 다음의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했다. 협회는 ▲유리창을 미리 합판으로 막기 ▲매장 내 모든 설치물과 재고물량을 미리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찍어서 놓기 ▲귀중품들은 다른 곳으로 이동시켜 놓기 ▲둘루스 한인타운 근처의 업소들은 6,7일 영업중단을 고려 등을 권고했다. 윤수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