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슨스-클락카운티 소재 조지아대학교(UGA) 인근 다운타운에서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대한 항의 시위가 열렸다. 시위 참가자들은 '정의도 평화도 없다', '숨을 쉴 수 없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여러 항의 내용이 담긴 문구의 시위팻말을 들고 있다. 김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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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슨스-클락카운티 소재 조지아대학교(UGA) 인근 다운타운에서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대한 항의 시위가 열렸다. 시위 참가자들은 '정의도 평화도 없다', '숨을 쉴 수 없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여러 항의 내용이 담긴 문구의 시위팻말을 들고 있다. 김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