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2일 교회 등 예배 장소를 필수적인 장소로 간주해야 한다며 주지사들을 향해 “지금 당장 문을 열어라”고 촉구했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자청해 “오늘 나는 교회, 유대교 회당, 모스크(이슬람 사원)를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필수 장소라고 확인한다”며 일부 주지사들이 종교시설 오픈을 막고 있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주지사들은 이번 주말에 중요한 신앙의 필수 장소들을 당장 열도록 허용할 필요가 있다”며 “그들이 하지 않는다면 내가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대해 개빈 뉴섬 가주 지사는 22일 “며칠 내로 교회 재오픈 허용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며 오는 25일 가이드라인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