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난민, 선교사에 전달

2천여장 마스크 만들어 나눔

 

필요한 곳에 마스크를 만들어 후원하는 모임 ‘마후모’ 가 프라미스교회 교인을 주측으로 지난달 결성돼 모두 2,000여장의 마스크를 직접 만들어 후원했다.

‘마후모’ 멤버 김민정씨는 “1차로 잔스크릭 에모리병원, 2차로 난민촌, 3차로 그레이디 병원, 4차로 노스사이드 귀넷메디컬센터에 마스크를 전달했다"며 "병원에선 우리를 위해 기도해줘서 고맙다는 메모가 적힌 감사의 카드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20일에는 브라질 아마존지역에서 사역하는 파울로 선교사에게 마스크 200장을 전달했다.

마후모는 릴번 우체국에 50장 기부를 시작으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곳에도 마스크를 만들어 전달할 예정이다. 현재 마후모에서는 마스크 제작을 위한 재단, 재봉 등에 참여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있다. 문의=678-900-0948 / '마후모' 밴드 주소=https://band.us/band/79445319 윤수영기자

그레이드 병원에 마스크 500장을 전달했다.
마후모는 지난 주 그레이디 메모리얼 병원에 마스크 500장을 전달했다.
난민가족들이 마스크를 쓰고 감사의 사진을 찍어 보내왔다고 전했다.
난민가족들이 마스크를 쓰고 감사의 사진을 찍어 보내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