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로널드 레이건 워싱턴 내셔널 공항에서 한 직원이 텅 빈 통로를 지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여행객이 지난 3월 이후 90% 이상 급감하면서 항공업계가 큰 타격을 입었다.<연합뉴스>
여행객,미국공항
12일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로널드 레이건 워싱턴 내셔널 공항에서 한 직원이 텅 빈 통로를 지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여행객이 지난 3월 이후 90% 이상 급감하면서 항공업계가 큰 타격을 입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