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회장 김종훈)는 외식협회 회원사들의 협조를 얻어  8일  오전 쉐프장 캐더링(대표 장영오)에서 만든 점심 도시락을 둘루스 경찰서에 전달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윙 앤 버거(WNB)'에서 10달러짜리 식권 20장을  스와니 경찰서에 전달했다.

협회관계자는 “앞으로 음식 배달은 더 이상  하지 않고 여러 식당들의 식권을 후원 받아 지역 경찰관들이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을 자주 방문하게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종훈 회장은 “한 업체에서 10-50개 정도의 식권을 후원해주면 좋겠다”며 “만약 식권이 없는 업체는  사용액수, 식권적용 음식, 유효기간 등을 알려주면  식권을 직접 만들어 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인상권이 많이 있는 귀넷 피출소를 비롯해 도라빌, 터커, 뷰포드, 던우디, 폴턴 카운티, 로렌스빌, 노크로스, 애틀랜타 경찰서 등에 런치박스 또는 런치 스페셜 식권을 제공 할 외식업체는 미동남부한인외식업 협회(678-815-8833)로 문의하면 된다. 윤수영기자

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가 8일 오전 둘루스 경찰서에 쉐프장에서 제공한 도시락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바바 캡틴과 장영호 쉐프장 대표, 재키 카루스 부경찰서장
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가 8일 오전 둘루스 경찰서에 쉐프장에서 제공한 도시락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바바 캡틴과 장영오 쉐프장 대표, 재키 카루스 부경찰서장
쉐프장 장영호 대표와 재키 카루스 부경찰서장, 미 동남부 한인 외식업 협회 김종훈 회장
쉐프장 장영오 대표와 재키 카루스 부경찰서장, 미 동남부 한인 외식업 협회 김종훈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