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모리 존스크릭병원 1500장 마스크 전달

부활절 감사헌금 50% 긴급 구제헌금 사용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가 코로나19사태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팔을 걷어붙쳤다.

손정훈 목사는 “열악한 환경 가운데 최일선에서 환자들을 돌보는 의료진들에게 더 많은 격려와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에모리 존스크릭 병원에 1500장의 마스크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손 목사는 “외출 자제령으로 바깥 출입이 한층 더 강화되었지만 주님을 향한 그리고 서로를 향한 우리의 사랑과 열정을 막을 것은 아무 것도 없다”며 "코로나 확산을 막으려는 당국의 노력에 협조하면서도 예배와 교제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고있다”고 덧붙였다.

연합교회는 취약한 상황에 있는 성도들에게 사회적 거리를 두고 작은 선물을 준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소망회, 샬롬회, 권사회, 여성예배에서도 따로 특별 헌금을 준비해 정부지원을 받을 수 없는 형편에 있는 분들을 조심스럽게 도와주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장기간 비즈니스를 닫아야 하거나 실직으로 인해 어려움을 당하게 될 이웃들도 속출하게 될 것으로 생각되어 이번 부활절 감사헌금의 50%를 어려움에 처한 지역사회와 교회 성도들을 위해 긴급 구제헌금으로 사용키로 결정했다. 

아울러 10일 저녁 8시 온라인으로 드리는 성금요일 예배시 성찬식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 특별히 준비된 일회용 성찬기 셋트를 교회에서 9-10일 오전 10시-3시까지 드라이브 스루로 전달 할 예정이다.

한편 '2020고난 주간 온라인 특별새벽예배'를 통해 예수의 고난에 동참하며 나라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윤수영기자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가 에모리 존스크릭 병원에 1500장의 마스크를 전달했다. 8일부터 병원 출입이 엄격히 제한됐다.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가 에모리 존스크릭 병원에 1500장의 마스크를 전달했다. 8일부터 병원 출입이 엄격히 제한됐다.
아틀랜타 연합장로교회가 에모리 존스크릭 병원에 1500매의 마스크를 전달했다. (사진 왼쪽 손정훈 담임목사)
아틀랜타 연합장로교회가 에모리 존스크릭 병원에 1500매의 마스크를 전달했다. (사진 왼쪽 손정훈 담임목사)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가 코로나19사태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팔을 걷어붙쳤다.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가 코로나19사태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팔을 걷어붙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