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에 단체 돕기 나서
애틀랜타 지역의 여러 단체 및 기관들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돕기 위해 나섰다.
현재 애틀랜타 지역에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단체 및 기관들을 간단하게 소개한다.
△애틀랜타 커뮤니티 푸드 뱅크
웹사이트(https://acfb.org/)를 통해 ‘기부’ 또는 ‘도움을 찾는’ 중요한 링크를 제공하며 사용자들은 주변에서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찾을 수 있다.
△핸즈 온 애틀랜타
웹사이트의 구제 페이지(https://www.handsonatlanta.org/relief)를 통해 도움이 될만한 다양한 웹사이트 링크들과 광범위한 가이드를 제공하고 정보를 계속 추가 업데이트하면서 더욱 더 다양한 자료들을 제공한다.
△커뮤니티 어시스턴트 센터
샌디 스프링스와 던우디 지역에 집중적으로 도움을 주고 음식과 재정 관련에 도움을 준다.
△에모리 대학교
코로나19 사태동안 ‘에모리 투게더 펀드’를 시작해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시작했다.
△러브 비욘드 월스
코로나19 사태동안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홈리스들의 손씻기를 돕고 있으며 이들을 도울 방법은 웹사이트(https://www.lovebeyondwalls.org/)에 자세한 사항이 등록되어있다.
△노스 풀턴 커뮤니티 자선단체
코로나19로 인해 자선활동을 일시 중단했지만 음식 및 재정관련 도움은 계속 진행하고 있다.
△유나이티드 웨이
코로나19 도움말 페이지(https://www.unitedwayatlanta.org/coronavirus/)와 자원봉사의 기회를 제공하는 웹사이트(https://www.unitedwayatlanta.org/upcoming-volunteer-opportunities/)를 운영중이다.
△보모(VOMO)
자원봉사에 중점을 둔 소프트웨어 회사이며 ‘Be a Neighbor’라는 캠페인을 제작했다. 김규영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