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낱말대회 개최

 

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 김현경)가 주최한 낱말대회에서 오수현(국화)군이 영예의 받아쓰기상을 차지했다.

지난 15일 열린 제18회 낱말대회I에는 국화, 단풍, 고사리, 개나리, 난초반 등 5개 초급반 학생 17명이 출전했다. 

대회는 강지연 교사가 불러주는 단어를 학생들이 작은 화이트보드에 적고, 틀리는 학생은 탈락하는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됐다.

출전 학생들이 높은 한국어 낱말 실력을 발휘한 이번 대회에서 정해나양과 오수현군이 마지막까지 접전을 펼치다 마지막 문제 ‘김치찌개’라는 단어를 맞게 받아 쓴 오수현군이 ‘받아쓰기왕’에 등극했다.

이번 낱말대회는 임태형 변호사와 김시현 변호사가 후원했다.

다음은 낱말 대회 수상자 명단이다. ▷받아쓰기왕=오수현(국화) ▷으뜸상=정해나(단풍), 김명훈(단풍) ▷버금상=이서우(고사리), 정해일리(국화), 이시원(개나리) ▷한석봉상 =쥬이테오(개나리),  배성현(국화), 이가람(개나리) ▷오성과 한음상=김도윤(국화), 강이안(고사리), 신상민(단풍), 김효빈(고사리) ▷장려상=김예린(고사리), 정규리(난초), 제이다 존슨(난초), 김연호(개나리) 윤수영기자

애틀랜타한국학교 낱말대회 수상자 학생들과 교사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사진 가운데 10번 오수현 학생 받아쓰기왕)
애틀랜타한국학교 낱말대회 수상자 학생들과 교사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사진 가운데 10번 오수현 학생 받아쓰기왕) 
낱말대회 참가학생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낱말대회 참가학생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