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사관 방문 안해도 인터넷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신청

 

오는 4월 실시되는 재외선거 신고·신청 마감기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와 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가 유권자 등록을 서둘러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총영사관 재외선관위는 재외선거 신고·신청 마감일인 15일 자정까지 유권자 등록을 할 수 있다며 재외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관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인터넷 등으로 쉽고 빠르게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재외선거 신고·신청은 총영사관을 방문하거나 인터넷을 이용한 등록은 중앙선관위의 재외선거 웹사이트(ova.nec.go.kr 또는 ok.nec.go.kr)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주민등록이 돼있지 않은 영주권자는 재외선거인으로 신청해야하고, 직전선거의 재외선거인명부에 올라 있는 재외선거인은 따로 등록신청을 하지 않아도 재외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단, 2회(2016년 국회의원선거, 2017년 대통령선거) 이상 계속해 재외투표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재외선거인 영구명부에서 삭제되므로 다시 등록신청이 필요하다.

영주권을 취득했더라도 한국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경우에는 유학생과 주재원 등과 마찬가지로 국외부재자로 신고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