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전역에서 스포츠 도박을 합법화하기 위한 움직임이 거세게 일고 있다.

22일 LA타임스에 따르면 18개 인디언 부족 연합은 카지노와 경마장(카드게임, 온라인 도박 제외)에서 스포츠 도박을 합법화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주민발의안 청원 서명운동을 공식 시작했다.

오는 6월 25일까지 99만7,139명의 유권자들로부터 서명을 모으는 데 성공하면 올해 11월 해당 주민발의안 투표가 실시될 수 있다.

<석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