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밤 I-75 메이컨 인근에서 

 

스와니 50대 한인 남성이 몰던 차가 하이웨이 역주행 차량과 충돌해 한인은 중상을 입어 치료중이며, 상대 운전자는 병원에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메이컨이 속해 있는 빕카운티 셰리프사무소 발표에 따르면 포트밸리에 사는 57세 앤소니 앤드류스는 지난 4일 오후 11시 19분경 2019년형 니싼 앨티마를 타고 하틀리 브릿지 로드 인근 I-75 북쪽 방향을 역주행하다 때마침 2007년형 렉서스350을 타고 주행하던 스와니 거주 50세 최강석(Kang Suk Choi)씨 차량과 충돌했다. 두 차량은 충돌 후 화염에 휩쌓였고, 두 탑승자는 인근 내비센트 헬스 메디컬센터로 후송됐으나 앤드류스씨는 사망했고, 최씨는 중상을 입은 채 치료를 받고 있다.

충돌 시 앤드류스씨는 북쪽방면 하이웨이에서 남쪽으로 역주행하고 있었다. 당국은 사고조사를 계속하고 있으며, 사고를 목격한 자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전화=478-751-7500. 조셉 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