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한인 목사가 지난 수년간 과외 교습을 하면서 여학생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성폭행과 성추행을 해 온 혐의를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캐나다 매체 ‘내셔널 포스트’는 4일 현직 목사로 재직 중인 한인 김모(61)씨가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개인 과외교습을 하면서 한 미성년 여학생을 성폭행하고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어 토론토 경찰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목사로 재직하며 개인 과외교습도 해온 김씨는 성관계를 목적으로 자신이 가르치는 여학생을 초대해 성폭행하거나 교습 중에도 여학생의 신체를 만지는 등의 상습적인 성추행을 해왔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