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 주제는 '상속 및 신탁'

27일 오후 4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서

내년에도 분기별로 4회 개최 예정

 

 

조지아 한인 변호사 협회 스몰펌 커미티(공동의장 박은영, 제이슨 박)가 애틀랜타 한인들을 대상으로 올해로 네번째 무료 법률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인 변협은 올해 분기별로 무료 법률 세미나를 개최해 왔으며, 이번 행사는 오는 27일 오후 4시에 노크로스 소재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김운용 변호사의 진행으로 시작돼 반재두 변호사가 '상속 준비 및 계획, 절차'에 대해, 김인구 변호사가 '신탁의 종류와 활용법' 등에 대해 중심을 두고 강의할 계획이다.

기존에 개최돼 온 형식과 마찬가지로 강의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주어진다.

반 변호사는 "유언장 및 신탁 준비, 상속 절차 등 자산 규모에 관게없이 지역 한인 모든 분들에게 적용될 수 있는 내용을 다루고자 한다"며 "본인이 상속을 준비하면서 직면할 수 있는 문제들은 물론 남아있는 가족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들을 다룰 예정이니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 김 변호사는 "신탁의 종류는 생각보다 다양하며 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많다"며 "장기 요양 서비스(Long Term Care), 메디케이드 혜택을 받으면서도 자산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 실용적인 정보를 공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인변협 스몰펌 커미티는 내년에도 분기별로 지속적으로 세미나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내년 첫 세미나의 주제는 '이민법'으로, 행사는 1월말에 개최된다.  이인락 기자

사진 맨 왼쪽부터 정승욱, 반재두, 김인구, 제이슨 박, 김운용 변호사
사진 맨 왼쪽부터 정승욱, 반재두, 김인구, 제이슨 박, 김운용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