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중 등 4곳 감시카메라 가동

등하교 시간에... 벌금 75-150달러 



앞으로 둘루스시 학교 주변을 운행하는 차량들은 더욱 세심한 주의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 내  4개 학교 주변에 감시카메라가 설치돼 곧 단속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우선적으로 감시카메라가 설치된 곳은 차타후치 초등학교, 메이슨 초등학교, 둘루스 중학교, 콜먼 중학교 등이다. 둘루스 고등학교 주변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다. 둘루스고 인근 브록 로드는 주교통국에서 요구하는 카메라 설치기준에 미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GA 120도로쪽으로 정문이 개설되면 카메라 설치기준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다시 심사해 신청할 예정이다.

학교지역 카메라 단속은 등,하교 시간에만 이뤄지며, 학교지역 제한속도 15마일 이상 위반시 단속대상이 된다. 휴일이나 방학에는 단속이 이뤄지지 않는다. 정식 티켓 발부에 앞서 당분간 계도기간을 갖고 경고장을 발부할 예정이다.

첫 위반자는 75달러 벌금, 그 이후에는 15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카메라 단속 시작은 몇 주 안에 시작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레드스피드 USA가 시스텔 설치 및 관리를 담당하며 둘루스시 재정은 투입되지 않는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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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루스 지역 학교 주변에 설치되 곧 가동에 들어갈 과속차량 감시카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