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기념 대음악회' 관객들 매료

뉴애틀랜타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주최



뉴애틀랜타필하모닉 오케스트라(예술감독 유진리)가 주최한 '2019 한인회 발전기금 마련 광복절 기념 대음악회'가 11일 오후 6시 존스크릭 연합감리교회(Johns Creek United Methodist Church)에서 관객들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성황리에개최됐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한 이번 음악회의 지휘는 유진 리, 박재형 지휘자가 맡았으며, 피아니스트 김수경, 바이올리니스트 김정자, 재즈 보컬리스트 야수, 소프라노 김영옥, 리나 정, 베이스 이반 송, 레빈 전 청소년 작곡가, 솔로 김아론 어린이 등과 함께 뉴애틀랜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스 오케스트라를 포함해 애틀랜타한인합창단, 청춘합창단, 한미필코러스, 한마음합창단 등 120명 이상의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웅장한 하모니를 선보였다.

애국가와 미국국가 연주로 막을 연 이날 무대에는 오페라 나부코 중 베르디-히브리 노예들의 합창(한미필 코러스), 슈만-피아노 협주곡(김수경), 꽃밭에서(김아론), 오페라 카풀레티가와 몬테기가 중 줄리에타의 아리아 및 윤용하 보리밭(리나 정) 등의 곡들이 연주됐다. 이번 연주회는 금호타이어가 후원했다. 이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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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석 가득 메운 광복절 기념 대음악회 

뉴애틀랜타필하모닉 오케스트라(예술감독 유진리)가 주최한 '2019 한인회 발전기금 마련 광복절 기념 대음악회'가 11일 존스크릭 연합감리교회(Johns Creek United Methodist Church)에서 관객들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되기 전 애국가와 미국 국가가 연주되고 있다.<관련기사 3면>  이인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