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크 커미셔너 주최 토론회 

31일 저녁 귀넷카운티 청사서 



귀넷카운티 말린 포스크 커미셔너는 오는 31일 오후 7시 귀넷 사법 및 행정센터 강당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287(g) 프로그램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287(g)프로그램은 수감자 중 불법체류자를 가려내 이민국으로 신병을 인도하는 지역경찰 및 셰리프 이민단속 프로그램이다. 귀넷 셰리프국은 지난 2009년 이 프로그램을 도입했으며 올해 다시 3년 만기를 앞두고 1년간 연장하기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 지난 5월 합의한 바 있다.

버치 콘웨이 귀넷 셰리프국장은 이 프로그램이 범죄를 줄이고 예방하는데 좋은 도구가 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아시안 아메리칸 정의진흥협회(AAAJ) 조지아 지부 등 반대자들은 이 프로그램이 세금이 낭비되고 있으며, 법집행관의 인종차별 관행 노출, 경찰과 이민자 커뮤니티 사이의 불신 조장 등의 부작용이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6명의 패널이 나설 예정이다. 3명은 프로그램의 장점과 혜택을, 3명은 단점과 악영향을 중심으로 발표하며, 중도입장의 사회자가 진행을 맡는다. 지역 출신 주의원들과 선출직 공무원은 물론 셰리프 사무실 대표 및 지역 공공안전 기관 대표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는 200명으로 제한되며, 참석을 원할 경우  https://287gdiscussion.eventbrite.comdp에서 사전 등록해야 한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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