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25일 유종별로 등락이 엇갈리면서 혼조를 나타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1%(0.07달러) 하락한 57.8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8월물 브렌트유는 오후 3시 30분 현재 0.37%(0.24달러) 상승한 65.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중동의 지정학적 위기와 맞물려 거래가 위축된 상황에서 '미·중 무역협상'을 앞두고 쉬어가기 장세가 연출된 분위기다.